[600만원 → 3000억 만든 20대, 레전드 '워뇨띠' 매매법 총정리]
*워뇨띠 100문 100답 기반으로 만든 영상
*워뇨띠 100문 100답 원문: https://cafe.naver.com/howtotradecoin/4
1. 차트 위주 매매
- 일반 개미들은 정보, 호재 등을 선취득할 수 없다
- 시장 데이터를 깊게 참고하지 않음 (롱숏청산비, 미체결약정, 펀딩비)
- 차트 분석을 통해 시장 분위기 판단
2. 시나리오 먼저 짜고, 흐름대로 되지 않을 경우 손절
- 투자 시드를 전체 시드 대비 20% 내외로 사용
3.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트레이딩
- 상승 추세가 강하면 어떤 악재도 뚫고 올라감
- 하락 추세가 강하면 어떤 호재도 뚫고 내려감
4. '손익비' 집착 X, 높은 승률/저배율/복리매매 지향
- 손익비 집착(손익비가 높은 자리만 쫓으면) -> 한 방 노림 -> 무리한 매매
-> 스켈퍼가 하는 방법
5. 낮은 레버리지, 풀매수/풀매도 지양
- 철저한 리스크 관리
6. 복리 효과의 중요성 인식
- 작아도 꾸준한 수익이 중요성
ex) 일 평균 0.87% 수익을 3년 = 600만원 → 3천억
7. 시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일단 살아남을 것
- 백문이 불여일견
- 과거 차트 백테스팅도 실제 해보는 것보다 못함
- 적은 돈으로 거래해봐야 일당도 안나오는 수익에 현타오는 그 구간을 이겨내야 함
8. 통 큰 멘탈의 중요성1
- 보통 사람들은 시드가 커지면 멘탈을 잡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음
- 실력 자신이 없어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하기 때문
- 많은 경험을 통해 승리와 자산 우상향을 보며 자연스럽게 커짐
9. 통 큰 멘탈의 중요성2
- 그릇을 넓히지 못해 조바심이 난다면(정체 구간) 리스크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뜻. 걱정 X
- 포지션 진입 자체 고민은 적은 비율로라도 꾸준히 매매에 참여
- 실전 경험이 중요
10. 리스크관리
- 1~9번 질문 중 가장 강조하는 부분
11. 차트 정말 많이 보기
- 10시간 이상씩도 봤다
- 적은 돈으로 꾸준히 진입
- 실전 매매를 통해 감각을 쌓기
12. 이론의 한계를 염두
- 기본 개념은 중요 (차트 패턴, 추세선 등)
- 공통적인 패턴(기본개념)을 적용할 상황을 찾는 것은 어려움
13. 결국, 인생은 실전
- 과거 차트 공부도 분명 도움은 됨
- 그러나 직접 겪어보는 것에 비해 한계가 존재
14. 실전은 두 가지에 포커싱
- 실전 감각을 계속 익히면서 시장의 분위기, 심리를 파악하는데 집중
15. 시장 참여자가 많으면 신뢰성이 올라간다
- 비트코인, 이더리움 위주 매매
16. 1분봉 등은 휩소가 많음
- 1분봉, 1시간봉, 일봉에서 나오는 거래량은 분명 차이가 있음
- 거래량이 많다 → 시장참여자 수 → 신뢰도가 올라간다 → 이론 적용 가능
- 신뢰가 높은 차트 위주로 보기
17. 거래량 패턴에 대한 해석
- 거래량이 높다 → 시총이 크다 → 사람들이 많이 거래한다 → 차트 분석의 신뢰도가 높다
18. 차트에 어떤 작도도 X, 보조지표도 X
보조지표 ex) rsi, macd, 스토캐스틱, 엘리어트파동, 하모닉패턴 등
- 캔들과 시장의 분위기, 사람들의 심리에 집중
- 애초에 머리에서 보조지표 등 차트가 그려지고 있음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
19. 분할에 대한 생각
- 분할없이 한 번에 진입 선호
- 자산 규모가 커서 일부 상황에서는 분할 진입
- 선물하는 사람들이 분할을 많이 탈 경우, 시드 규모가 커지고 청산가가 낮아지며 더 많은 시간대를 봐야한다
- 그래서 손절을 하고 더 좋은 자리를 기다림
20. 이 모든 걸 공부했던 방법
- 이성적이어야 할 때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깊이 생각하는 습관
- 평소에 차트에서 가상의 상황이나 과거의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지/어떤 게 최선의 판단이었을 지 생각해봄
- 사회적 이슈 등에서 어떤 판단을 할지 이성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판단이었을 지 곱씹는 습관
https://youtu.be/J-7tPXNz30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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