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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배분 투자자는 비상금 얼마나 빼둬요?ㅣ투자마인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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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배분 투자자는 비상금 얼마나 빼둬요?ㅣ투자마인드


- 집을 투자할 땐 전 재산 + 빚을 많이 끌어다 쓴다.
Why? 사용 가치와 경제적 가치가 둘 다 있는 몇 안 되는 자산이기 때문
ex) 차는 사용 가치는 매우 크지만 경제적 가치는 없음
ㄴ경제적 가치가 생길 때는 있으나 지속되지 못함

- 증권투자는 사용 가치는 거의 없지만 두 개의 경제적 가치를 준다.
ㄴ자산 가치 + 현금흐름

- 부동산엔 전 재산 3억에 빚 3억도 잘 쓰는 반면 증권 투자엔 진입시 2천~3천으로 시작한다.
-> 나머지 돈은 예금을 하겠지? 그래서 비상금에 대해 고민을 많이 하는 사람은 잘 없다.
- 비상금을 고민하는 사람 = 내 전 재산을 증권투자에 많이 하고 있는 사람

- 결론: 비상금은 필요하지 않다. (자산배분 투자를 하고 있다면)
이유
1. 증권은 대부분 만기가 없다. -> 묶이지 않는다. (일부 매도 가능)
2. 매도 후 이틀도 기다리기 어려우면 매도담보대출이 있다. (비상용)

- 그럼에도 난 현금비율을 따로 만들고 싶다.
ㄴ채권에 포함시키기
- 현금: CMA, 발행어음 수시형, RP 수시형, 금리형ETF

 

https://youtu.be/s1lZLqZpXzE?si=ivp5QEb4ZPfHElg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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