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승장, 하락장, 횡보장 별 어떤 주식이 가장 우세할까? with 소형 성장 가치 대형 가속주
[상승장, 하락장, 횡보장 별 어떤 주식이 가장 우세할까? with 소형 성장 가치 대형 가속주] - 성장주: 매출액, 영업이익, 순이익 등이 성장하는 기업 - 가치주: PER나 PBR이 낮은 기업 - 가속주: 매출액, 영업이익, 순이익 등이 성장을 하는데 '성장률'이 커지는 기업 - 지난 20년간 5번의 상승장, 3번의 하락장, 1번의 횡보장이 있었다 1. 2003.4~2007.10 대세 상승장: 코스피 385% - 순위: 소형성장가치 2898.58%, 소형성장가치가속 2663.67%, 소형성장, 소형가속, 소형가치, 대형성장가치가속 1273.01%, 대형가치, 대형성장가치, 대형성장, 대형가속 888.89% 순 -> 대형주전략도 코스피를 이겼지만, 소형주전략이 대형주 전략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이 올랐..
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대의 등장, 증시 판도 뒤흔들까
[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대의 등장, 증시 판도 뒤흔들까] - (미국 얘기) 2040은 알바&투잡 뛰는데, 5070은 유람선 탄다? - 올해 수익률 Top10 중 의외의 주식: 카니발(CCL, 크루즈), 로얄 캐리비안(RCL, 크루즈), GE(GE, 항공엔진) ㄴ크루즈 여행 주식들, 급등에 가까운 움직임 - 월가, "침체라더니 예약이 급중 중이다" - BofA, "중장년층과 청년층의 지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" - 소득보다는 세대에 따라 지출 흐름이 나뉘는 중 ㄴ중장년층은 더 쓰고, 청년층은 아낀다 - 이유) 40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사회보장연금 덕분 - 고물가, 고금리 타격 덜 받는 중장년층 ㄴ월세 & 대출이자 부담이 훨씬 큰 청년층, 이사도 훨씬 많이 다녀야 하는 청년층 - 청년층은 곧 학자금 상환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