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환국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만 알아도 투자 상위 1% 투자자! (feat. 이동평균선) ● 이동평균선? - 가격의 후행 지표 - 여러 가격을 합쳐서 노이즈를 어느 정도 제거 - (가장 중요) 마켓타이밍 수단으로 아주아주 훌륭한 수단 ● '가격 > 이동평균선' 일 때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 - 모든 가격에는 '추세'가 있기 때문 - '가격 > 이동평균선'의 의미: 상승 추세, 지금 가격이 과거 평균 가격보다 높다 - '가격 < 이동평균선'의 의미: 하락 추세, 지금 가격이 과거 평균 가격보다 낮다 - 상승 추세 자산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고, 하락 추세 자산은 더 내닐 가능성이 크다 - 대부분 투자자들은 '가격 < 이동평균선'일 때 매수 → 내리니 싸 보이고, 오르니 비싸 보이니까 ㄴ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vs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: 후자가 더 맞을 수 있다 ● 백테스팅 - 가격이 이동.. 전세계에서 돈되는 투자 지표는 바로 '이것' [전세계에서 돈되는 투자 지표는 바로 '이것'] *'Corporate R&D and Stock Returns: International Evidence' 논문 분석 - PRR = 시가총액/연구개발 - 연구개발 -> 미래의 매출/수익 -> 주가 상승 - PRR 하위 20% 기업 수익률이 상위 20%보다 1% 정도 높다! ㄴR&D를 많이 하는 기업의 수익은 높고, 적게 하는 기업의 수익은 낮다 - 시가총액 하위 20% + PRR 하위 20%가 베스트 -> 대형주 중 R&D 별로 안하는 기업은 피하자 - 시가총액/R&D(PRR)가 총자산/R&D와 순자산/R&D보다 낫다 -> R&D는 많이 하는데 시총에 아직 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- 한국과 미국에서 더 잘 통한다 - 여기에 '연구개발비 지출 성장' 등.. 투자는 이렇게! 이 투자 실수들만 안 하면 100% 성공할 수 있습니다. - 마크 미너비니, "당신이 투자를 하면서 고치기 힘들면서 계속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?" in 트위터 - 답변 리스트 1) 손절이 안 된다 - 심지어 물타기를 한다.. -> 사기 전에 언제 팔지 고민해야하며, 해당시나리오가 오면 무조건 팔아야한다. 2) 너무 빠른 익절 - 대부분 트레이더들의 승률은 30~50% ㄴ야구에서도 5할만 쳐도 대박이잖아요? - 먹을 때의 이익이 손절 폭의 2~3배는 되야.. ->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3) 남 말 듣기 - 이 문제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많은듯 - 편안한 투자 방법.. ㄴ리차드 데니스, "투자 수익은 불편함과 비례해!" 4) 포지션 사이즈를 잘못 잡아 - 너무 크게 거래함을 후회 - 데이비드 라이언, "총 자산의 5~10% 정도로 투자 시작" ㄴ"매수 가격에.. 이전 1 다음